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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19년 농업인교육 수료식 오늘 개최
  • 김연학 기자
  • 승인 2019.12.0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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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역농업 발전의 핵심주체 양성을 위해 추진해 온 2019년 농업인 교육 수료식을 3일 영양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대회실에서 개최된 수료식에는 농업인대학과정, 신규농업인 귀농귀촌과정, 강소농 경영개선실천교육 3개 분야 113명이 참석했다.

농업인대학과정은 2005년 1기 수료생 배출하여 지금까지 14기 동안 96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게 되었는데, 금년에는 입학생 72명 가운데 고추‧사과전문 과정 100여 시간을 성실하게 이수한 34명이 수료증을 받게 됐다.

또한 강소농 경영개선실천교육은 기본교육을 이수한 63명 가운데 심화과정과 후속과정을 모두 이수한 53명이 수료증을 받았고,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신규농업인 영농교육과정에서는 20명의 교육생이 기초교육을 이수하였다. 또한 선도농가에서의 현장실습 800시간을 성실하게 이수한 6명이 수료를 하게 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농업과 농촌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라다”라며 “군에서도 농업 생산 원가를 낮추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숙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전문교육기관으로서 지속적인 교육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의 실질소득 향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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