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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노인의 날 기념 한마당축제 성료하동군, 제23회 노인의 날 행사…어르신 700명 참여 유공자 시상·축하공연
  • 손정현 기자
  • 승인 2019.11.2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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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손정현기자]  하동군은 29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르신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축하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지회장 정연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신재범 군의회 의장, 이정훈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기념행사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우리가 만든 세상! 더 품격있게, 더 활기차게’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힐링댄스팀과 하울림의 ‘삼도 사물놀이’ 식전공연에 이어 노인의 날 기념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여태조(67·하동읍) 어르신 등 모범노인 13명과 노인복지증진 유공으로 윤종인 대한노인회 취업센터장 및 최애란 진교면 공무원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신귀녀 봄봄노인복지센터 요양보호사 등 5명에게 군수 표창패, 김현일 하동읍파출소장과 하동군 김향화·황선 공무원에게 노인회 하동군지회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어 축하공연에서는 권원태 줄타기 명인이 신들린 듯한 줄타기 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전국에 다양한 연령대의 팬층을 확보한 트로트 신동 정동원의 멋진 공연으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웠다.

축하공연을 위해 ㈜에코맘의산골이유식(오천호 대표)이 줄타기 공연을 후원하고, 청소년예술단 하울림(단장 여두화)과 트로트 신동 정동원의 재능기부로 풍성한 축하행사가 됐다.

마지막으로 경남도지정 전문예술법인 (사)경남국악관현악단 휴(休)의 명품 국악공연으로 무대의 대미를 장식했다.

그리고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드레스 포토존, 1경로당 1일감 갖기 작품 전시, 녹차 시음회, 치매예방 홍보, 노인보장구 전시, 자활센터 물품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

윤상기 군수는 “이날 행사가 현대 사회에서 점점 퇴색해가는 노인 공경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행정에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매년 증가하는 노년기 우울증 및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정현 기자  s6886@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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