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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군수 권한대행, 묵계리 폐부대 촬영장 격려방문
  • 이경직 기자
  • 승인 2019.11.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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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방은진) 관계자에 따르면 횡성군 횡성읍 묵계리에 위치한 폐부대가 영상물 촬영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경제활성화 또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6년 군부대 이전 후, 횡성군 현안추진 T/F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2017년부터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의 영상물 촬영팀을 꾸준히 유치해오고 있는 묵계리 폐부대는 총면적 8만8천여 평에 이르며 군 탄약고를 비롯 각종 시설물들이 남아있어 제작진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제작진 규모만 200여명에 이르는 tvN드라마 촬영팀을 유치하여 상당기간 촬영과 함께 생활형 체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박두희 횡성군수 권한대행이 지난 주말 촬영장을 찾아 제작진을 격려하였다.

강원영상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넓은 연병장을 비롯한 부지와 함께 탄약고, 생활관, 관사, 수송부 등의 시설물이 남아 있어 군 소재 영상물은 물론, 오픈 세트 촬영도 가능하여 지속적인 촬영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끔 노력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영상위원회는 2017년 3월 출범 이래 지난해까지 영화, 드라마, 광고 등 총 100여(2017년 42작품, 2018년 58작품) 작품의 영상물을 유치했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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