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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한국지체장애인협회, '장애인 생존권 확보를 위한 투쟁 결의대회' 가져
  • 김연학 기자
  • 승인 2019.11.2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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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생존권 확보를 위한 투쟁 결의대회' 모습

[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전국의 장애인들이 생존권 보장을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하며 지난 19일 국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이하 지장협)는 전국 17개 시도협회 및 산하 230개 지회 회원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생존권 확보를 위한 투쟁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장협은 △장애인 복지 예산 증액 △장애인 당사자 정치참여 보장 △장애인 기본법 제정 △개인예산제도 도입 △장애인 고용 보장 △장애인 복지단체 지원 활성화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재정비 △여성 장애인 지원 방안 요구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국가장애인위원회 설치 등을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장애인 복지예산 확충하라', '장애인 생존권 보장하라'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쳤으며,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여야 국회의원 57명도 동참해 장애인의 생존권, 권리보장, 사회참여 등에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장애인 이동권 예산 확보 등 장애인을 위한 예산을 반드시 통과시킬 것을 약속한다. 20대 국회에서 장애인 기본법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집회에 참석한 여야 의원들도 정당과 정파를 떠나 한목소리를 내며 나 원내대표에게 힘을 실었다.

'장애인 생존권 확보를 위한 투쟁 결의대회' 모습
'장애인 생존권 확보를 위한 투쟁 결의대회' 모습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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