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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골프여제들 경주에서 자존심 맞대결11월 29일(금) ~ 12월 1일(일),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개최
  • 이동우 기자
  • 승인 2019.11.2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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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올해도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여제들을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이하 ‘챔피언스트로피’)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와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에서 맹활약한 선수를 상금순으로 13명씩 초청하는 만큼 출전하는 선수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우선 올해 KLPGA와 LPGA 투어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1인자와 신인왕이 가장 눈에 띈다. 올해 메이저 2승을 포함해 4승을 수확하며 LPGA 올해의 선수상을 확정한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KLPGA 대상, 상금, 다승, 최저타수 등 4관왕을 달성한 최혜진은 모두 투어 2년차 징크스를 무색하게 할 만큼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US여자오픈에서 깜짝 우승하며 1백만달러를 거머쥔 이정은6와 시즌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 끝에 신인왕 타이틀을 확정한 조아연도 출전한다.

경기는 관록과 패기의 대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역대성적 3승 1패로 앞서고 있는 팀 LPGA는 모두 챔피언스트로피 출전 경험이 있는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지난해 출전하지 못한 김효주, 양희영이 가세했고, 고진영과 이정은6가 팀 LPGA 소속으로는 처음 출전한다.

설욕을 노리는 팀 KLPGA는 신구의 조화가 눈에 띈다. 장하나, 김지현, 이정민 등 베테랑들이 출격하고 생애 첫 메이저 트로피를 차지한 박채윤을 비롯해 수퍼루키 조아연, 임희정이 가세했다.

 박민지와 최예림도 처음으로 출전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챔피언스트로피에 5년째 개근하고 있는 유소연, 이미향, 신지은(이상 팀 LPGA), 김지현(팀 KLPGA)이 대회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팀을 이끌어 나갈지도 관전포인트다.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선수들을 따라 코스를 돌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인사이드로프 티켓을 구매한다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선수들의 스윙을 감상할 수 있다.

입장객들에게는 스크래치카드 경품이벤트, 스크린 골프대회, 룰렛 이벤트, 기념품 판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29일(금)부터 12월 1일(일)까지 3일간 매치플레이로 진행되며, 티켓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1544-1555)에서 예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대회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mct.imbc.com/2019/pc/), 공식 SNS인 인스타그램, 페이북 (@golf.champstroph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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