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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륜공단 노조-큰울타리봉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김장 기탁 '훈훈'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9.11.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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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희영 기자] 창원경륜공단 노동조합(위원장 김창태)과 큰울타리봉사회(회장 이문순)는 지난 13일 소외계층에게 ‘사랑 나눔 김장’을 창원시에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시는 창원경륜공단 노조원들과 큰울타리봉사회가 기탁한 김장을 읍·면·동을 통해 저소득층 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창태 창원경륜공단 노조위원장은 “공단 노·사 화합으로 마련한 작은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었으며 좋겠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문순 큰울타리봉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으로 만든 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시영 시 복지여성국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민들이 많은데, 창원경륜공단노조와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등불을 밝혀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며 “조합원들의 소중한 뜻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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