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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보훈지청, 유엔참전용사 추모묵념 실시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9.11.1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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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은 11일 오전 11시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에서 턴투워드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행사를 계기로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묵념을 실시했다.

이날 6·25전쟁 참전 유엔군이 잠들어 있는 세계 유일의 유엔묘지인 부산유엔기념공원을 향하여 1분간 묵념을 실시하였고 이날 행사에는 합동청사 입주기관 공무원 및 내방 민원인과 함께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매년 11월 11일 오전 11시에 맞춰 국민과 함께 참전 22개국이 함께 묵념하는 ‘턴투워드 부산’ 행사는 6·25전쟁 캐나다 참전용사인 ‘빈센트 커트니’의 제안으로 캐나다를 비롯한 7개국의 한국전 참전용사가 참여하여 2007년 11월 11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처음 열렸으며, 2014년 이후 국제적 추모 행사로 확대됐다.  

안주생 지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6·25전쟁의 위기 속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군과 유엔전몰장병에게 감사하고 그들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동부보훈지청은 창녕 영산지구 전적비 및 마산국화축제장에서의 캠페인 및 합동청사내 사진전, SNS 퀴즈이벤트 등 국민들의 동참을 위한 다양한 계기행사를 추진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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