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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강원대학교, 상생협력 워크숍 오늘 개최
  • 이경직 기자
  • 승인 2019.11.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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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태백시가 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원대학교와 상생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20일 강원대학교와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오늘 워크숍은 협약 체결에 따른 실질적 성과 창출 및 상호간 교류와 소통,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증진 방안 마련의 장으로 열릴 예정이다.

류태호 태백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강원대학교 조준형 대외협력부총장,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을 위한 제안 발표 및 전체 토의 시간을 갖는다.

상생협력 제안발표에는 지리교육학과 김창완 교수가 ‘태백시의 지리적 환경과 가치방안 제고’를 주제로, 산림대학 최정기 교수가 ‘강원 남부권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산생태체험 관광사업’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또, 환경공학과 김영관 교수는 ‘탄광폐수 정화 및 건강한 하천생태계 조성을 위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환경융합학부 오상은 교수는 ‘폐탄광을 활용한 전략 신산업 육성방안’을, 산업디자인과 한기웅 교수는 ‘태백 블랙시티 도시 디자인 전략’을 이어서 발표한다.

환경공학과 임성린 교수의 도시 관련 발표로 제안발표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토의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강원대학교와의 정보 및 의견교환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과 네트워크 강화의 자리로, 이러한 지역현안 및 비전 공유가 지역 활성화의 동력으로 작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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