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은 25일(금) 6‧25참전유공자(경남도지부장 박영수)와 창원경일고등학교(교장 김의영) 학생 및 시민이 함께하는 ‘2019년 참전유공자 등 전적지 순례’ 행사를 실시goT다.
이날 행사는 참전유공자와 전후세대가 어우러져 소통하고 대화를 통해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명예 선양 및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 발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25참전유공자, 청소년 및 시민 등 90여명이 참여경남동부보훈지청, 참전유공자 전적지 순례 실시다.
참가자들은 산청호국원을 방문하여 조국수호를 위해 희생하시고 영면해 계신 호국영령들에 대한 참배를 시작으로, 묘지 및 호국전시관 등을 견학한 후, 대한민국 공군이 주최하는 사천에어쇼를 방문하여 고공비행, 항공우주관련 체험 및 산업홍보관 방문 등을 통해 호국정신을 함양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경일고등학교 학생은 “참전유공자 분들과의 뜻깊은 만남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에게 더욱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앞으로 나라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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