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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손경숙 개인전’ 내달 1일까지 전시전시 주제 ‘설레임’에 맞춰 오색 빛깔로 표현한 '설레임1' 등 만나 볼 수 있어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9.10.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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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경숙 개인전 설레임1(좌), 설레임2(우)

[시사코리아저널 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내달 1일까지 BNK경남은행갤러리 열 번째 대관전시 ‘손경숙 개인전’을 연다.

BNK경남은행갤러리 1층에 마련된 손경숙 개인전은 염색한 한지와 한지를 꼬아 만든 끈을 캔버스 위에 얹은 한지공예 작품 35점으로 꾸며졌다.

전시 주제인 설레임에 맞춰 오색 빛깔로 표현한 '설레임1'과 '설레임2' 그리고 작가 자신의 성찰 과정을 동그란 캔버스 위에 나타낸 「사랑」과 「평화」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지난 1986년 창원미술협회 창립 멤버인 손경숙 작가는 창원미술협회 정기전을 비롯해 초대전과 특별전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한바 있다.

경상남도교육감 표창장(2002년)과 경남예술인상 공로상(2007년) 등을 수상한바 있으며 현재는 창원문성대학교 평생교육원 아동미술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손경숙 개인전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고객과 지역민이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손경숙 작가는 “40여년 동안 작품활동을 해오면서 단체전에 수 차례 참여했지만 개인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롭게 시작하기 전에 드는 감정인 설레임을 주제로 개인전을 준비했다. 환갑이 넘은 적지 않은 나이에 도전하는 개인전인 만큼 많은 관람객들의 관람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손경숙 작가는 “닥나무를 원료로 만든 흰색 한지를 염색하면 오색 빛깔을 뛴 아름다운 한지로 재탄생 한다. 염색한 한지와 한지 끈을 캔버스 위에 섬세하고 정교하게 얹힌 한지공예에서 우리 민족 고유의 멋을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경숙 작가는 개인전에 앞서 지난 6월 지역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사부작사부작 모임 회원 6명이 꾸민 BNK경남은행 대관전시 ‘사부작사부작전’에도 참여한바 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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