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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산·함안·의령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 '힐링 원예 치료' 행사 진행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9.10.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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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사)마산·함안·의령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윤태석)는 지난 11일 지역 관내 거주 범죄피해자 9명을 초청하여 경남·부산 힐링원예치료센터(센터장 백운옥)에서 자조모임 ‘마음톡톡 힐링원예치료 프로그램’으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이에게 주고픈 '생화바구니 만들기'란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날의 행사는 범죄피해자들이 함께 모여 원예치료로 ‘생화 꽃바구니’를 만들면서 나만의 작품세계에 빠져도 보고 꽃을 만지고 꾸미는 작업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면서 위로하고 치유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피해자 A씨는 이 자리가 처음이라 어색하면서도 원예작품을 완성하면서 성취감을 갖게 되고 서로 함께해서 뜻깊고 힐링 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김종식 사무처장은 하나금융그룹 후원 물품인 곡물세트를 기념품으로 전달했으며, "꽃과 함께 밝아진 참여자들의 얼굴을 보니 마음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범피 센터가 피해자의 회복을 위한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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