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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잠진도-무의도 연도교, 또 다시 준공 연기
  • 이판석 기자
  • 승인 2019.10.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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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일부 공사현장./사진제공=인터넷언론인연대

[시사코리아저널=이판석 기자] 인천시 잠진도-무의도간 연도교 준공일이 거듭해서 연기되면서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인천시 경제청(용유무의개발과)에서 사업하는 '잠진도-무의도간 연도교'는 당초 지난 4월 30일 개통을 하기로 하였으나 7월 30일로 한 차례 연기를 하고 또 다시 오는 11월로 연기를 하면서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실제 제방도로 종점부에서 연도교 접속도로 시점부 구간은 지난 4월 30일 부터 임시개통 하면서 관광객의 보행통로를 개방했다.

각종 쓰레기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해변지역./사진제공=인터넷언론인연대

문제는 그럼에도 지금까지 보행자 안전을 위한 난간이 설치되지 않아 관광객들의 안전사고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한 도로부는 방호책이 없어서 야간 운전자의 각별한 주위가 필요하다.

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은 국방부와 잠진도~무의도간 연도교 건설에 따른 작전통제가 당초 해군에서 육군전환에 따른 조건부사항 협의 제1차(2017.01.10.)와 조건부사항 재협의(2018.09.20.)에 따른 '검문소시설과 군전용 통신관로를 설치'하는 협의를 했다.

하지만 "기재부에서 예산이 삭감(미반영)되었다"는 이유로 군 통신 관련 공사를 하지 않고 있어 "준공일자가 도래하면서 군 작전에 문제가 되고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도교 종점부 하부는 무의도를 찾는 관광객과 교통량 증가에 따라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시설물의 관리주체가 이관되지 않을 뿐 아니라 관리도 되지 않고 있어서 지역주민들과 무의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불편을 주며 사고위험도 높다. 

실제 6일 찾은 현장에서는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음식물 쓰레기와 부탄까스통이 마구잡이로 버려진 채 바다에 쓰레기로 유입되면서 환경오염이 우려되고 있었다. 

한편 이 지역에 인천중구청장은 어항 어촌법 규정을 들면서 세워놓은 경고장을 통해 '낚시, 음주, 야영, 취사, 쓰레기 투기 및 방치, 기타행위 등을 할 수 없다'고 고시되어 있음에도 각종 불법행위는 버젓이 자행되고 있다. 

이판석 기자  koreajnc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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