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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피맘 경남지부, '몽골 파트너십 2019 국제박람회' 참석세계부인회 총본부와 심장병 어린이 수술 돕기 행사 지원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9.10.0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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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파트너십 2019 국제 박람회 참석한 해피맘 회원들의 모습.

경남 김송학 지부장과 천정희·천정애·위정애 회원 참석

사단법인 해피맘·세계부인회(총본부 조태임 회장)가 몽골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몽골 울란바토르 파트너십 2019 국제 박람회 행사’ 참석을 위해 지난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몽골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경남지부 김송학 지부장과 천정희·천정애·위정애 센터장 및 회원도 동행했다.

몽골 울란바토르 파트너십 2019 국제 박람회에는 롯데홈쇼핑, 보령머드, 티지알엔, 약초예감, 카라에이트, 천마니, 네츄럴원, 탑토피아, 모보스 등 여러 한국 기업들이 물품을 후원했다.
수익금은 몽골 심장병 어린이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에 사용됐다.

몽골 울란바토르 파트너십 2019 국제 박람회에 참석한 해피맘 경남지부 참석자들 모습.

조태임 회장을 비롯한 해피맘 전국 지부 대표단은 한국의 우수 제품 전달 및 여성이 행복하면 가정이 안정되고 사회가 행복하게 된다는 ‘해피맘 운동’을 몽골에 전파했다.

해피맘 운동은 세계 여성들의 공감 아래 현재 16개국에 진행되고 있다.

몽골 교육·문화부 장관이자 현 울란바토르 국회의원인 척철마(Tsogzolmaa Tsedenbal)가 주최한 만찬회를 통해 몽골 해피맘 회원과 한국의 전국 해피맘 대표단이 한 자리에 모여 회담을 가졌다.

이날 회담에서 한국, 몽골 양국의 여성 권익 향상, 소비자 운동의 방향, 미혼모 문제, 취업 문제, 환경 문제 등 각 국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 속에서 협력을 통해 해나가야 할 일을 서로 의논하며 여성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는 활동들을 찾아나가기로 다짐했다.

특히 울란바토르에서 1,500km 떨어진 헙드지역 몽골 해피맘 회원 30여명이 한국 해피맘 대표단을 만나기 위해 울란바토르까지 30여 시간을 이동해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양국의 해피맘 회원은 언어와 국적이 달라도 해피맘 운동에 공감하며 여성의 행복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함께 해나기를 기대했다. 

해피맘 조태임 회장은 "지난해 가천대길병원에 몽골 심장병 어린이를 추천해 한국에서 수술을 받고 새 생명을 찾아 줬다"면서 "이번 심장병 어린이 지원 사업도 성공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몽골은 육식 위주에 식생활 때문에 심혈관, 비만 문제 등이 대두되고 있어 여성들이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해피맘은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과 홍보 캠페인, 교육 책자 전달에 중점을 맞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해피맘 운동을 몽골에 펼쳐나가기로 했다.

몽골 울란바토르 파트너십 2019 국제 박람회에 참석한 해피맘 경남지부 참석자들 모습.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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