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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섭 양산시장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삽량문화축전 가운데 지난 4일 열린 삼장수 씨름대회에서 정재환 양산시의회 의장, 권용진 양산시 씨름협회장 등이 본부석에 앉아 도박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양산지역 인터넷 신문인 경남뉴스연합에 포착됐었다.
이들은 시골장터 장똘배기들이 하는 행태를 수 백명의 시민들이 보는 가운데 도박판을 벌려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한번에 수 만원의 판돈을 걸고 각각의 선수에게 배팅을 하는 방식으로 수차례에 걸쳐 적중자에 배당을 했는데 시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자 중단했다.
또한 이번만이 문제가 아니라 지난해에도 올해도 똑같은 행태를 보이는 것에 도덕적인 비판을 피하기는 어렵게 됐었다.
출처:http://kncplus.com/news/?active=news_mail&news_code=04&read_no=5677
원본 기사 보기:경상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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