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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칸타레 중창단 초청 교화공연 개최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9.09.0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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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부산교도소(소장 성맹환)는 지난 6일 칸타레 중창단(회장 황선숙)을 초청해 대강당에서 수용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화공연을 개최했다.

칸타레 중창단은 전문 성악가 및 아마추어 성악가 10여 명으로 구성되어 보육원, 요양원 등 문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문화공연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 이번 공연에서는 서울산 색소폰 앙상블과의 협연으로 소원 등 13곡을 교도소 수용자들에게 선사했다.

부산교도소 성맹환 소장은 “수용자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심성순화를 통해 안정된 수용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계속 마련하여 수용자들이 건전한 정신을 회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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