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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보건소,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 등 집중홍보
  • 이경직 기자
  • 승인 2019.08.2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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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태백시보건소가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오는 26일(월)부터 9월 30일(월)까지 집중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살인진드기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태백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의 진드기매개 감염병에 대한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진드기매개 감염병은 농업관련 작업 및 산과 인접한 농경지 주변 수풀 환경에서의 야외활동 시 SFTS바이러스 감염 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감염 시 12~47%의 치명률로 현재 치료제가 없는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소와 철암보건지소, 사조보건진료소에서는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활동 시에는 반드시 긴 옷과 양말, 장화를 착용하고 야외 활동 후에는 옷을 털고 목욕하기를 실천해 줄 것”과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구토, 설사, 식용부진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병․의원을 내원해 검사를 받아 볼 것”을 당부했다.

한편, 태백시 보건소에서는 모기 및 진드기 해충관련 방역활동과 병행하여 방역민원 불편신고센터(550-2712)를 연중운영하고 있으며, 민원 접수 시 2시간 이내 출동하여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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