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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부산대회 양심적 병역 거부 청년들 자원봉사 열심
  • 이판석 기자
  • 승인 2019.08.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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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판석 기자] 여호와의  증인은“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를 주제로  3일간의 일정의 대회를 6개 대륙 200여  나라에서 400개가  넘는 언어로 지난 5월 초를  시작으로 세계 곳곳에서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  

이러한 대회들에 14,000,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최되는 2019 지역대회중 한 곳이 오는 23부터-25일까지 1차로, 동일한  시리즈의 대회가 오는 30일부터-9월 1일까지 2차로 부산 사직실내체육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강 시신 훼손'등 증오 범죄와 반인륜적인 사건들이 연이어 보도되는 가운데, 현대 사회의 이런 문제는 과학 기술과 처벌 일변도의 법으로 극복할 수 없기 때문에‘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라는 대회 주제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 지역 대변인인 함지훈씨는“이번 지역대회에서는 상투적 표현이 아닌,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주변 사람들에게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양심적 병역 거부로 재판에 계류 중인 청년들을 포함한 남녀노소의 많은 사람들이 대회 장소를  준비하고 운영하는 자원 봉사에 대거 참여하므로 그들의 헌신성과 진실성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함 대변인은 이어“이번에 부산에서 열리는 두 차례의 대회를 참석하기 해  부산에 방문하는 방문객  약 14,000명은  3일간의 대회 프로그램을  즐길 뿐 아니라 부산의 명소들을 관광하고 특색 있는 음식들을 맛보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기회들이 마련되어 있다"고 밝혔다.  

함 대변인은 그러면서 "이번 2주간의 대회를 통해 방문객이 부산에서 숙박, 관광, 쇼핑, 다이닝  등으로 사용할 비용은 약 20억에  달한다"며 "매년  개최되는 이들의 지역 대회에서는 여타 종교 행사들과 달리 종교 의식이 거의 없고, 성경에 근거한 연설, 영화, 짧은 다큐멘터리 영상이 제공된다"고 강조했다.  

함 대변인은 아울러 "이 행사를  알리기 위해 지역 내의 모든 사람들에게  대회 셋째 날에 예정된“증오가 가득한 세상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는가?”라는 공개 강연의 초대장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약 한 달간 자원해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 대변인은 또한 지역 대회는 매년 전 세계에서 개최하는 무료 대중 공개 프로그램으로서 국내에서는 부산을 비롯해 전국 17개 장소에서 총 23회 개최되며, 마지막으로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데, 해외 65개국에서 방문하는 외국인 15,000명을 포함하여  총  75,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고 지적했다. 

함 대변인은 이어 "여호와의 증인들이 사용하는 공식 웹 사이트인 Jw.org의 안내카테고리의  대회 항목에서 한국과 전세계의 지역 및 국제 대회 개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의 사랑이 대회를 통해 지역 사회에 실제로 어떻게 드러나게 될지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판석 기자  koreajnc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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