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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봉 그룹의 회원들, 6.25 참전유공자들에게 ‘사랑의 삼계탕`과 수박
  • 이판석 기자
  • 승인 2019.08.2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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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판석 기자] 소셜네트워크 페스스북에 기반을 둔 봉사단체인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의 회원들은 20일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 모두가 항상 나라를 위해 희생한 대한민국 유공자와 선국선열들의 희생을 잊지 말자는 취지에서 서울시 관악구 6.25 참전유공자 사무실 방문했다. 

나베봉 그룹의 회원들은 이날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들께 정성으로 준비한‘사랑의 삼계탕`과 수박 등 작은 선물을 전달하며 정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의 한옥순 회장은 "요즘 갈수록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에 대해 기억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6.25 참전유공자들에 감사드리면서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존경과 감사를 표하면 앞으로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진정한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후원으로 함께 한 스마일 안과 한동균 행정원장은 "오늘날 우리나라의 발전은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한 터전 위에 우리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며 "국가를 위해 젊음을 바치신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의 희생에 작게나마 삼계탕 나눔으로 마음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한 원장은 이어 “6‧25 참전유공자 분들이 이제 연세가 많아 거동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주변에 많으신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유공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보답을 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판석 기자  koreajnc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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