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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경남도, 동남아 무역사절단 모집경남 소재 수출 중소기업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파견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9.08.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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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희영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홍병진)는 경상남도와 함께 ‘2019 경남 동남아 조선·기계부품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경상남도에 소재한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본 사업의 참가기업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와 인도네시아의 수라바야를 방문하여 사전에 엄선한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동남아 지역은 대체로 한류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에 대한 양호한 이미지를 가지고 기술력에 대한 높은 평가를 하고 있으며, 방문 국가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는 한국에 대한 벤치마킹 정책 등에 기인한 교역 확대와 플랜트산업, 인프라산업에 대한 투자 증대 및 내수 구매력 증대 등의 기회요인을 가지고 있다.

참가기업에게는 현지 시장조사 및 바이어 상담주선 비용, 통역비, 상담장 및 차량 임차료, 편도 항공료가 지원된다. 다만, 나머지 항공료와 숙식비 등 체재비는 참가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이번 무역사절단 신청자격은 경상남도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며, 참가품목은 조선, 기계 업종 및 관련 부품업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신청업체 중 시장성평가와 수출기반 준비 정도 등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10개사가 최종 선정된다.

홍병진 중진공 경남지역본부장은 “중진공은 지난 6월 부울경 공동 조선플랜트기자재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는데 사절단 방문국에서 4개사 바이어가 참가하여 도내 수출기업과 MOU를 체결하는 성과까지 보였다. 양국은 우리나라와 외교뿐만 아니라 교역에서도 기대되는 바가 큰 국가이고, 플랜트 및 기간산업에 대한 투자 등 기회요인도 많아 경남도 기업의 수출 성과에 기여도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해 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시스템 (www.gyeongnam.go.kr/trade/)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055-268-2505) 혹은 경상남도 투자통상과(055-211-3295)로 하면 된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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