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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보훈지청, 백산선생 기리는 차담회 가져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9.08.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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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은 지난 12일 3‧1운동 100주년 및 광복 제74주년을 맞아 경남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인 백산 안희제 선생의 생가에서 유족과 문화예술인과 함께 백산선생을 기리는 차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곤정 서예작가(MBC경남 기술국장), 안주생 경남동부보훈지청장과 안희제 선생의 유족이 함께 해 선생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특히, 대한민국 국전 초대작가로 활동중인 이곤정 작가가 백산 안희제 선생의 싯구 ‘황계분운득향자’를 쓴 서예 작품을 직접 안희제 선생의 유족에게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산 안희제 선생은 의령 출신으로 1909년 비밀결사대인 대동청년단을 결성해 독립운동을 전개했으며, 1914년 백산상회를 설립, 독립운동 연락 및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했다. 1933년 만주에 발해농장과 발해학교를 설립해 민족교육 및 독립사상을 고취하다가 1942년 일제에 피체돼 혹독한 고문 후유증으로 1943년 8월 옥중에서 순국했으며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했다.

안주생 지청장은 “광복 제74주년을 맞아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유공자의 생가에서 뜻 깊은 행사를 통해 조국의 광복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애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이어 받아 국민통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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