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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경남도, 아프리카 무역사절단 모집경남 소재 수출 중소기업 남아공(요하네스버그), 탄자니아(다레살람) 파견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9.07.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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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희영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홍병진)는 경상남도와 함께 ‘2019 경남 아프리카 종합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오는 7월 24일까지 모집한다.

경상남도에 소재한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본 사업의 참가기업은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와 탄자니아의 다레살람을 방문하여 사전에 엄선한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아프리카는 대륙내 대다수 국가간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 협정의 체결, 발효로 세계 최대 자유무역지대가 형성되어 교역 증대가 기대되고, 남아공은 G-20 회원국으로서 아프리카내 제2의 GDP규모, 꾸준한 소비력 증가 등의 기회요인이 있으며, 탄자니아의 경우 아프리카의 교역 요충지로서 6%대의 견고한 성장세, 인프라 산업에의 투자 지속 등이 매력 요인이 되고 있다.

참가기업에게는 현지 시장조사 및 바이어 상담주선 비용, 통역비, 상담장 및 차량 임차료, 편도 항공료가 지원된다. 다만, 나머지 항공료와 숙식비 등 체재비는 참가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이번 무역사절단 신청자격은 경상남도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며, 참가품목은 종합 품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신청업체 중 시장성평가와 수출기반 준비 정도 등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10개사가 최종 선정된다.

홍병진 중진공 경남지역본부장은 “수출 중소기업이 특정 유망시장 국가들의 정치, 경제적 동향에 따라 경영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아프리카와 같은 신흥시장으로의 수출국 다변화를 추구할 필요가 있고, 이번 사절단의 방문지인 남아공과 탄자니아는 아프리카 지역내 의미있는 지위를 가지고 있어 경남도 중소기업인들의 수출성과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전해 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시스템 (www.gyeongnam.go.kr/trade/)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055-268-2505) 혹은 경상남도 투자통상과(055-211-3293)로 하면 된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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