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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한국형 청소차 대구·경북 최초로 도입
  • 김연학 기자
  • 승인 2019.07.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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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19년 7월, 안전 부분이 개선된 한국형 청소차를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도입했다.

한국형 청소차는 우리나라의 작업환경과 지형 등을 감안, 개발한 차량 모델로 영양군은 2019년 7월 한국형 청소차량 1대를 대구·경북 최초로 도입해 7월 중 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생활폐기물의 수거·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환경미화원의 작업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개선하고자 한다.

한국형 청소차는 짧은 거리에서 잦은 승하차가 필요한 생활쓰레기 수거작업 특성상 필수적인 환경미화원 탑승공간을 내부에 마련함으로써 기존 청소차량에 비해 차량 승·하차가 용이하며, 360도 어라운드 뷰 및 양손 조작 방식의 파카 안전 스위치 등이 설치되어 있어 차량 후진 및 파카 끼임 등의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영양군은 기존 청소차량에 대하여도 한국형 청소차량과 마찬가지로 360도 어라운드 뷰 및 양손 조작 방식의 파카 안전 스위치를 2019년 상반기에 전체 차량에 설치·완료 하였으며, 올해부터는 미세먼지 마스크를 지급하고 파상풍, 독감, 폐렴구균 등에 대한 예방접종 계획도 수립하는 등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한국형 청소차 도입을 통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미화원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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