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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대 벗어난 전동오토바이, 도로주행 위험천만
  • 이동우 기자
  • 승인 2019.06.2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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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경주시민)

[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22일 경주시 교촌마을 일원에서 안전사각지대에서 벗어난 전동오토바이에 3~4명이 타고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만약 사고가 나면 대형사고로 연결되는것을 알고도 관리감독및 단속이 불가능해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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