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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수성알파시티내 복합쇼핑몰 개발 속도부지 77천㎡(23천평)에 총 5천여억원 투자, 8,000명 일자리 창출
  • 정은진 기자
  • 승인 2019.06.1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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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은진기자]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인선), 롯데쇼핑타운대구(대표 이광영)는 지난 17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수성알파시티 롯데대구몰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롯데에서 출자한 롯데쇼핑타운대구㈜의 복합쇼핑몰 본격 사업추진을 확인하고 이를 위해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롯데가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롯데자산개발은 2017년 12월 1,256억원을 투자해 수성의료지구내 유통상업용지를 매입해 쇼핑몰사업을 추진했다. 그동안 롯데는 수성의료지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유통시설을 선보이기 위해 다각도에서 면밀히 사업 검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롯데쇼핑타운대구㈜는 복합쇼핑몰 개발사업 추진계획을 재확인하고,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쇼핑타운대구㈜는 사업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고 사업 추진속도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이번에 개발될 쇼핑몰은 2020년 착공, 2022년 개점 로드맵에 따라 총 5천여억원을 투자해 부지 77,049㎡에 연면적 약 23만㎡, 지하1층~지상5층의 신개념 복합몰로 건립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신규고용은 총 8,0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판매시설과 함께 최근 트렌드인 문화․체험․레저․힐링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해 연간 2천만명 이상의 집객효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시와 롯데측은 사업추진 및 쇼핑몰 운영과정에서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 지역인재 우선 채용, 지역생산품 판로 확대 등 지역경제 기여방안도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

롯데는 이번 사업의 주체로서 롯데쇼핑타운대구㈜를 지역 현지법인으로 2015년 기 설립해 지역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바 있으며, 향후 원활한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구시의 진정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

이광영 롯데자산개발㈜과 롯데쇼핑타운대구㈜ 대표는 “550만 대구·경북 소비자들의 어반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솔루션센터 로서의 기능을 통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롯데의 투자계획이 일정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상생 발전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은진 기자  cosmosjej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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