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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희영 기자] 마산종합사회복지관은 13일 복지관에서 '2019년 고령층 ICT 교육봉사'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고령층 ICT 교육봉사는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식정보화시대의 세대 간 정보격차 해소와 고령층의 사회·경제적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고령인력의 생산적 활용을 통한 활력 증진을 위해 힘쓰고자 한다.
마산종합사회복지관은 2019년부터 6월부터 12월까지 총7개월동안 지역사회 고령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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