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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부 ‘디지털 사회혁신 공모사업' 선정전국 최초 음성인식기반의 사업, 시민참여 확대 및 사회혁신 추진
  • 정은진 기자
  • 승인 2019.05.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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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은진기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음성인식 기반의 시민참여 및 소통창구를 구축하게 됐다.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공모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참여와 기여를 통해 지역현안을 발굴, 해결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주민참여 기반 강화 분야에 응모해 특교세 1억4천만원을 확보해 앞으로 '지능형 토크대구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은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의 생각까지 정책에 담아내는 음성인식(전화음성) 기반 제안접수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시민이 제안, 토론, 투표, 설문을 통해 정책형성 및 실행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창구인 ‘토크대구’를 공동 활용이 가능하도록 개발해 시·구․군 및 유관 기관까지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4월 시민주도로 사회혁신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사회 활동가를 중심으로 ‘스스로 해결단’을 구성하고, 지능형 토크대구사업 계획 단계부터 시민이 참여해 운영방안 정립과 시민참여를 활성화 하고자 노력해 오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시민은 전화 음성으로 쉽게 정책참여가 가능해지고 다양한 계층의 시민생각을 폭 넓게 수렴할 수 있다”며 지역현안과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감으로써 사회갈등 방지 및 시민 자긍심이 고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은진 기자  cosmosjej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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