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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안전한 도로 환경 만든다14∼28일 ‘도로안전 국민참여단’ 200명 모집… 위험요소 점검·관련 정책 제안
  • 김연학 기자
  • 승인 2019.05.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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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세종청사 한 부처의 로비

[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정부가 도로의 각종 위험요소를 감시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활동할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14∼28일 ‘도로안전 국민참여단’ 20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민참여단은 국민이 직접 도로 위험요소를 모니터링하고 도로안전과 관련한 정책을 집중 제안할 수 있는 대표단을 구성하는 것으로, 도로안전에 관심이 있는 일반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되면 간단한 교육을 받은 뒤 지원 시 희망한 소관지역에 대해 스마트폰 앱 ‘척척해결서비스’를 이용, 노면홈이나 안전시설 파손 등 도로 위험요소를 상시 신고하고 도로안전 관련 정책 건의, 홍보 등을 수행한다.

활동 기간은 다음달부터 1년이다. 개개인의 활동실적 등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국토부 장관 표창 등과 함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은 국토부 홈페이지(www.molit.g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달 28일까지 이메일(jjs@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장영수 국토부 도로국장은 “국민참여단 운영으로 도로 안전과 서비스가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참여단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척척해결 서비스’ 앱을 통해 도로이용 불편사항을 신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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