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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 저온피해 복구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 김연학 기자
  • 승인 2019.05.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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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영양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전병호)는 9일 이상저온현상으로 추위에 약한 고추 모종이 큰 피해를 입은 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읍사무소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일손 돕기는 서부리 박 모 씨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직원들은 고추 모종 심기, 부직포 덮기 등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한 결과 복구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날 일손 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에서는 “고추 모종이 저온 피해를 많이 입어 복구할 길이 막막하였는데 이렇게 지원을 해주셔서 혼자서는 엄두도 못 낼 복구 작업을 완료할 수 있었다”라고 고마워했다.

일손 돕기에 참여한 공무원들도 "피해 농가와 같이 일하면서 어려움에 처한 농민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전병호 영양읍장은 “피해를 입은 농가에 부족하나마 도움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있다면 지속적인 일손 돕기로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항상 주민과 소통하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라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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