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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판석 기자] 24일 자연유래 성분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저자극 여성청결제 시리즈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는 ㈜벨라랩 업체는 중국 무역 시장의 중심인 ㈜정창무역 업체와 300억원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
서울 강남구 벨라랩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벨라랩 (공동대표) 성정 민, 한동균 대표이사와 정창무역 이경학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벨라랩은 주력 제품인 락토벨라 여성청결제 시리즈 판로 확대, 공동 마 케팅, 판매 유통라인 구축 등 상호협력을 통해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세계로 향하는 교두보를 마 련하겠다고 밝혔다.
㈜벨라랩 성정민 대표는 “이번 ㈜정창무역 업무협약을 통해 전략적인 해외 시장 진출과 다각적인 여성청결제 협력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두 회사의 전문적인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상품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 및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벨라랩의 대표적인 락토벨라Y 여성청결제 제품은 중국 연태를 중심으로 상하이, 북경, 광저우, 심 천 등 오프라인 및 온라인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판석 기자 koreajnc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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