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손정현기자] 경남 사천시 에 자라잡고 있는 사천바다케이블카는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있는 크리스탈케빈과 바닥이 막혀있는 일반케빈 두가지 종류가 있다고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원하시는 케이블카를 선택하여 예약하시는데 일반케빈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좀 길 수 있다고 한다.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가 잘 어울려져 있는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천천히 운행되고 있으며 푸른바다위에 동동떠있는 섬들과 가끔 지나가는 배들을 보는 재미가 아주 흥미롭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전망대에 올라가면 초록 초록한 나무들이 울창한 산과 바다의 멋스러운 풍경으로 포토존역할을 톡톡히 하는 스팟들도 있고 추억삼아 사진을 담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말 합니다.

푸른 사천앞바다와 여러 섬들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편안하게 각산전망대까지 가서 멋스러운 풍경을 높은곳에서 바라보는 감동을 마음껏 느끼고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관계자는 말합니다.

손정현 기자  s6886@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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