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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문곡소도동, 고립 주민 위해 제설작업 펼쳐
  • 이경직 기자
  • 승인 2019.04.15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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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기자]   지난 10일(수) 폭설로 인해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문곡소도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자원 봉사자들이 주민들을 위한 신속한 제설 작업에 나서 화제 가되고있다. 태백시 8개동 중 오지마을이 가장 많은 문곡소도동은 위험한 곳이 많아 겨울철 제설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다.

특히, 이번 폭설로 인해 사십마지기 주민 2명이 발이 묶여 있음을 알게 된 문곡소도동에서는 관내 중장비 업체 및 시 건설교통과를 통해 제설을 요청하였으나 길이 매우 위험하여 제설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에 문곡소도동 행정복지센터 김형철 동장을 필두로 김복돌 주무담당과 이성균, 김진욱, 권기현 주무관, 문곡소도동대 장병들이 직접 동 차량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하여 고립된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직원들은 음지의 가파른 길에서 위험한 고비를 수차례 넘기며 제설작업을 진행하였으며, 고립에서 벗어난 주민들은 여러 번에 걸쳐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

김형철 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편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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