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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부산지방병무청(청장 권병태)은 10일 부산·울산지역 관내 병무청 지정병원 관계관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병무청 지정병원은 병역면탈 사전 예방과 정확하고 공정한 병역처분을 위해 1992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 289개 종합병원 및 전문병원을 지정하여 운영 중이다.
올해 간담회에는 부산지방병무청 관내 29개 지정병원 중 부산대학교 병원 등 24개 병원 관계관 참석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병역판정검사와 병역면탈 방지를 위한 지정병원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며, 엄격한 병무용진단서 발급으로 조작예방 토의 등 관련 사항들을 상호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 특별사법경찰제도 및 청력장애 등 새로 나타난 병역면탈 사례를 소개하고, 병역판정검사장 견학으로 병역판정검사 전 과정을 살펴 보며 상호 공감을 통해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부산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정병원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짐을 느낀다.”며, “이를 바탕으로 정확한 병무용진단서 발급은 물론, 보다 정밀한 병역판정검사와 공정한 병역처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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