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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보훈지청-경남銀, 독립운동가 알리기 캠페인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죽헌 이교재 선생 등 3명 선정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9.04.0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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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은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과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고장 독립운동가 알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4월 5일부터 경남은행 본점 외벽에 가로 12m 세로 7.4m에 달하는 대형 배너를 게시하여 우리고장 출신으로 임시정부에 참여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한 이교재, 윤현진, 김대지 선생의 공훈을 알린다.

이번 캠페인 지난 2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동부보훈지청과 BNK경남은행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4월 11일 제100주년 임시정부 수립일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주생 지청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에 경남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캠페인을 추진하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난 100년의 역사 속에서 조국광복의 위대한 역사를 있게 한 애국선열 한 분 한 분의 피와 땀을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는 다채로운 기념사업을 추진하여 과거 10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희망의 100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캠페인에 선정된 죽헌 이교재 선생은 마산 출신으로 임시정부에 가담하여 군자금 모금과 국내 연락책으로 독립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우산 윤현진 선생은 양산 출신으로 임시정부의 중책인 재무차장에 취임하여 임시정부의 살림살이를 책임졌다. 일봉 김대지 선생은 밀양 출신으로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해 초대 임시정부 의정원 의원을 지냈으며 의열단을 이끌며 무장항쟁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한편, ‘우리고장 독립유공자 알리기 캠페인’은 8월 광복절과 11월 순국선열의 날을 계기하여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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