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핫클릭
안전한 수렵 위해 밝은 원색 옷 입어야
  • 영양경찰서 김영곤
  • 승인 2018.11.07 16:35
  • 댓글 0
   
▲ 영양경찰서 생활안전계장 김영곤

[시사코리아저널 독자투고/ 영양경찰서 생활안전계장 김영곤] 올해 11월 2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영양군지역 수렵장이 개장된다

영양군은 연속 4년 동안 수렵장이 개장이 되어 전국 엽사들이 영양으로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멧돼지 등 유해조수 개체수 증가로 인하여 재산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유해조수의 조절에 대한 필요성이 요구되지만, 그 반면에 수렵장이 개장되면 인명 등 총기사고가 우려된다.

수렵 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수렵지 주민의 안전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정된 수렵구간에서 만 수렵을 해야한다. 수렵구역이라도 민가, 축사, 문화재, 통신케이블, 도로반사경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 수렵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총기안전수칙과 포획수량을 초과하지 않는 등 준수사항도 잘 지켜야 하겠다.

수렵장 주변의 등산객이나, 농민들이 산이나 밭에 갈 때는 눈에 잘띄는 밝은 계통의 원색의 옷을 입어야 안전에 도움이 된다.

혼자 보다는 2인 이상 같이 동행을 하고 호루라기를 준비해 위험한 곳에서 한번씩 불어주는 것도 총기사고로부터 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요하다.

아무리 유해조수 피해가 심각하다고 하지만 인명피해, 재산피해, 산불과 같은 일이 생긴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일이 될 수 있다.

특히, 수렵기간에는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업해서 안전한 수렵활동이 이루어 지도록 지도와 단속을 병행해야 하겠다.

영양경찰서 김영곤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양경찰서 김영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