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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현충시설에 영양군 남자현 지사 생가 선정
  • 김연학 기자
  • 승인 2018.11.0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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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김상출)은 순국선열(11월17일)의 날을 맞이하여 11월 이달의 우리지역 현충시설로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지사 생가(경북 영양군 석보면 지경리 394)를 선정했다.

남자현 지사(1872.12.7~1933.8.22)는 의병활동을 한 아버지를 도와 정보를 수집하고, 3․1 만세운동 이후 만주 서로군정서 참가하여 독립투사들을 간호하고, 이후 예배당․교육기관을 설립하여 해방운동과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활동을 활발히 하는 등 평생을 조국의 자주독립과 민족의 존영을 위하여 싸우다 옥고로 순국했다. 이에 정부는 그녀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62년에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독립군의 어머니’라 불린 남자현 지사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1999년 11월 30일 본채와 부속채 등이 있는 생가를 복원하여 헌충시설로 지정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는 국민들이 현충시설을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매월 지청 SNS(http://www.facebook.com/경북북부보훈지청)를 통해 관내 현충시설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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