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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왕도 김해서 '수학의 미래를 만났다'27~28일 김해서 초등 5~6년, 중·고등생 대상 '경남 중등수학체험전' 열려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8.10.2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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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기자] 경남교육청은 체험·탐구 중심의 수학교육 방법 혁신을 위해 27일과 28일 양일간 김해 수릉원 및 김해수학체험센터에서 초등 5~6학년 및 중·고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18.경남 중등수학체험전'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김해교육지원청과 김해수학체험센터가 주관한 이번 체험전은 ‘가야왕도, 수학의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학을 즐기며 발견하는 90여 개의 수학체험 부스, 몸으로 활동하며 체험할 수 있는 수학체험 구조물, 의사소통능력과 창의적사고력을 요구하는 수학탐구대회 등으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다빈치를 찾아서’라는 프로그램으로 전시·관람 및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도내 학교 부스 67개, 서울·부산 등 타 시·도의 학교부스 7개, 김해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을 비롯한 기타부스 17개 등 91개의 수학체험 부스가 운영된 전국 단위의 수학체험 축제다.

이번에 처음 전시된 대형 다빈치 그리드는 힘의 분산 원리를 이용해 만든 구조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들기를 했고, 올라가서 안전성을 체험해 볼 수 있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도교육청 곽봉종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체험전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을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게 준비했었다”며 “우리 학생들이 많이 찾아와서 이러한 체험을 통해 흥미와 스스로 발전하고 성장한 기회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힘의 분산 원리를 이용해 만든 구조물인 대형 다빈치에 올라가서 안전성을 체험하고 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27일 김해에서 열린 '2018.경남 중등수학체험전'에 참석, 허성곤 김해시장과 함께 반송중학교 수학체험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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