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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지역 민관 하나되어 태풍 피해복구 '안간힘'능포동,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장승포동, 수변공원 등 환경정화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8.10.1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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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능포동 주민과 공무원들이 태풍 영향으로 능포항 해안가에 몰려든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기자] 거제지역 민관이 하나되어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인한 피해복구 및 환경정화에 온힘을 쏟고 있다.

능포동(동장 반명국)은 지난 9일 오전부터 태풍 영향으로 능포항 해안가에 몰려든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이날 활동은 휴일도 반납한 채 반명국 능포동장을 비롯한 능포동 어촌계 주민 및 거제시 어업진흥과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능포항에는 지난 주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낙동강 하류에서 유입된 목초류, 비닐, 플라스틱 등 각종 생활쓰레기가 대량 유입되고 있다,
이로 인해 능포동 어민들의 조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방치하면 수변공원의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비닐류 침전으로 바다를 오염시킬 우려가 예상돼 능포동 어촌계를 중심으로 아침부터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 정화활동은 배기진 어촌계장을 비롯한 어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배를 이용, 수거에 참여한 덕분에 수거 활동이 보다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

반명국 능포동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어촌계 주민 및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해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거제시 장승포동 주민과 유관단체 회원 등인 태풍 피해 현장을 수습하기 위해 대대적인 복구 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장승포동(동장 박미순)도 지난 6일부터 태풍 피해 현장을 수습하기 위해 대대적인 복구 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도 항만관리사무소 거제사무소, 장승포119안전센터 등 유관단체 및 통장협의회(회장 이청길),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상민), 청년회(회장 정영한), 새마을부녀회(회장 신경자) 등 자생단체 회원, 주민 등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장승포해안로 1km 구간에 강풍으로 떨어진 나뭇가지 및 낙엽 등을 처리하고, 장승포항 수변공원 등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방치된 현장쓰레기 6톤을 수거했다.
특히 동주민센터 인근 커피숍 3층 난간에서 도로변으로 떨어진 유리 파편 및 두모동 일대 쓰러진 아름드리 나무와 무너진 주택 대문 외벽을 119안전센터,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 등 민관이 함께 폐기물 잔재처리 등 피해복구를 끝마쳤다.

박미순 장승포동장은 "오는 16일까지 사유재산에 대한 피해상황을 조사할 계획이다"며 "태풍 피해 복구에 최우선으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거제시 능포동 주민과 공무원들이 태풍 영향으로 능포항 해안가에 몰려든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거제시 장승포동 주민과 유관단체 회원 등인 태풍 피해 현장을 수습하기 위해 대대적인 복구 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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