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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 정은진 기자
  • 승인 2018.10.1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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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은진기자] 대구시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부혁신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체감도 확산을 위해 대구시, 구·군, 공사·공단이 참가하는 ‘대구시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11일 대회의실에서 정부혁신 과제 중 대구시 각 부서, 구‧군, 공사‧공단에서 제출한 우수사례 10건에 대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지난 9월 6일부터 9월 19일까지 대구시 각 부서, 구·군, 공사·공단에서 제출한 총 54건의 혁신사례에 대한 1차 전문가 서면심사를 거쳐 10건의 본선 진출 대상을 확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를 포함한 기초 지자체와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대해 해당 부서(기관)에서 직접 사업의 추진배경, 내용과 추진성과, 그리고 향후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정부혁신 3대 전략에 따라 사회적 가치를 얼마나 잘 구현하고 시민 참여를 이끌어 냈는가 등에 대한 평가를 받는 자리이다.

대구시는 ‣적극적인 폭염대책 추진으로 대구를 대쿨(大COOL) 도시 대구로! ‣지역 대표 청년취업 프로젝트 ‘지역 유망인재 우수 중소·중견기업 정착지원(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으로 고용 쇼크 탈출! ‣〈사회적 경제기업 청소년의 미래를 CO-DESIGN하다.〉053! 일상구조대 ‣지역주민의 손으로 ‘주민참여 도시학교’ 운영을 우수사례로 발표한다.

동구는 ‣도시 흉물이 희망의 집으로 ‘멋진동구, 행복둥지 사업’, 남구는 ‣주민이 만들어가는 2000배 행복마을, 북구는 ‣스마트 무인방범 택배함 설치 운영, 수성구는 ‣혐오공간의 대변신 전피화(전봇대에 피는 꽃) 사업, 달서구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공존과 상생, 월배시장 상생 스토어 사업을 발표한다.
 
대구시설공단에서는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공공 시설물 환경 제공 사업을 우수사례로 발표한다.

대구시와 8개 구·군에서는 지난 4월 30일 정부혁신 추진방향에 따라 기관별 「종합실행계획」을 수립해, 사회적 가치 중심의 행정운영, 핵심정책과정에 시민참여 확대, 민·관, 기관 간 협업·협치 행정 구현 및 IoT,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 등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혁신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시 및 구‧군, 공사‧공단의 직원 180명이 타 부서,타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하고자 참관한다.

정부혁신 전문가인 정부만 인제대 교수, 이향수 건국대 교수, 박원재 한국정보화진흥원 수석연구원 등 3명의 전문가 심사위원과 10명의 시민심사위원이 사회적 가치 구현, 참여와 협력, 창의성 등 세부심사기준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전문가 심사 60%와 시민 심사 40% 결과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게 되며 대상에서 은상까지 우수사례 5건은 행정안전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대구시 대표 우수사례로 제출하게 된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지방행정혁신의 성공여부는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있다”며 “시민 개개인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은진 기자  cosmosjej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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