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공원도 안심못해' 전국 범죄 취약 공원 432개소경찰, 경남 도내 1,032개 공원 중 나(주의)급 공원도 199개소 관리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8.10.10 20:29
  • 댓글 0
경남 도내에서 범죄 위험등급이 높은 가급(위험) 공원이 43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슴.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 도내에서 범죄 위험등급이 높은 가급(위험) 공원이 43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 ‘시도별 공원등급 현황’ 자료분석 결과, 지난 8월 현재 경찰이 관리하는 전국 시도별 공원은 총 1만 3천여 개소로 이중 위험등급이 높은 가급 공원이 432개소에 달했다고 밝혔다.

경남의 경우 1,032개 공원 가운데  ‘가’ 등급은 43개소,  ‘나’ 등급 199개소, ‘다’ 등급 790개소로 구분돼 예방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재정 의원.

경찰은 지난 2014년 이후 효율적인 범죄예방활동을 위해 공원을 가(위험)ㆍ나(주의)ㆍ다(안전) 등 3개 등급으로 분류해 활용하고 있다.
공원별 분류기준은 112신고ㆍ불안요인(주취자 등)ㆍ주민 여론 등 불안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등급을 분류한 후 취약지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하고 있다.

한편 공원 분류기준은 가(취약) 등급의 경우, 112 신고 연 16건 이상 또는 7대범죄 연 5건 이상, 방범시설 유무, 유흥가 등 입지적 문제, 공원 이용 관련 현장 의견 등을 종합해 지정한다.
나(우려) 등급은 112 신고 연 5∼15건 또는 7대범죄 연 1∼5 정도 발생한 지역이다. 다(관심) 등급은 112 신고 연 4건 이하 지역 공원이다.

2018년 8월 현재, 전국 경찰이 관리하는 공원은 총 1만 3,413개소로 이중 취약등급인 가등급 받은 공원이 총 432개소였으며, 우려등급인 나등급 2,443개소, 관심이 필요한 다등급이 1만 538개소로 나타났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환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