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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2돌 한글날 ‘한글문화큰잔치’ 성황리에 열려
  • 김연학 기자
  • 승인 2018.10.1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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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제571돌 한글날 경축식. (사진=국무총리실)

[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제572돌 한글날을 맞아 지난 8~9일 ‘한글문화큰잔치’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서울 광화문 광장과 세종로 공원을 비롯해 국립한글박물관, 전국 국어문화원, 해외 세종학당 등에서 열렸다.

올해는 ‘한글, 세상을 품다’를 주제로 전야제와 전시, 공연, 체험,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공모에서 선정된 40여 개 문화예술 관련 단체가 광화문광장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이고, ‘희망 한글 둘레길 전시’에서는 시민들이 한글에 바라는 글을 조각천에 적어 걸어 놓을 수 있도록 했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한글 티셔츠 만들기’와 가상현실로 한글을 볼 수 있는 ‘한글 가상증강 현실’, 전래 놀이 공연, 국악 마당극, 가족 뮤지컬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다.

전야제 행사는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9일 한글날에는 광화문광장에서 공연(무용 ‘남북의 울림’, 성악 ‘한글로 들려주는 봄·여름·가을·겨울’ 등 14개), 전시(‘한글은 선이고 그림이고 건축이다’ 등 3개), 체험행사(‘한글의 창제원리 체험’ 등 10개) 등의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아동극 <팥죽할멈과 호랑이> 등 7개 어린이 공연이 세종로공원 무대에 올라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개화기 한글 해부학 이야기’ 기획 특별전이 열렸다. 목판 인쇄 체험과 자연 속 한글 탐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음악 공연 ‘한글이 아름다운 광고음악’, 마술 공연, 한글날 기념 강연도 이어졌다.

전국 국어문화원과 해외 세종학당에서도 ‘한글 사랑 엽서 만들기’와 ‘한국어 말하기 대회‘ 등 한글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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