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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0만 이상 4개 대도시 의회도 '특례시 위해 뭉치다'창원ㆍ수원ㆍ고양ㆍ용인시의회 의장 모여 공동 건의문 채택 협약식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8.09.1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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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창원ㆍ수원ㆍ고양시ㆍ용인시의회 의장이 모여 공동 건의문 채택 협약식을 가졌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기자] 창원시의회(의장 이찬호)는 12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이찬호 의장을 비롯한 수도권 3개 도시 의회 의장과 공동으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시 실현을 위한 공동 건의안 채택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창원시의회 이찬호 의장,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 고양시의회 이윤승  의장, 용인시의회 이건한  의장 등 4개시 의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지난 8월 8일 특례실현을 위한 공동대응기구 협약에 이어, 시민 대표기관인 의회의 지위에서 시민과 소통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특례시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창원ㆍ수원ㆍ고양시ㆍ용인시의회 의장이 모여 공동 건의문 채택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채택된 공동 건의안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 특례시 법적지위를 부여하는 지방자치법 등의 개정안이 빠른 시일 내에 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촉구했다.
또 대도시에 걸맞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행ㆍ재정적 비효율을 개선해 줄 것을 건의하는 내용으로 각 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 행정안전부, 각 정당 대표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창원시의회는 오는 9월 20일 제78회 제2차 본회의에 공동 건의안을 상정·처리한다.

이찬호 창원시의회 의장은 “함께 힘을 모으면 어렵고 힘든 일도 쉬운 일이 될 수 있다”며 “창원시를 비롯한 4개 대도시의 특례시 실현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창원ㆍ수원ㆍ고양시ㆍ용인시의회 의장이 모여 공동 건의문 채택 협약식을 가졌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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