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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추석 연휴 대비 5개 분야 24개 종합대책 수립서민생활 안정ㆍ공직기강ㆍ안전사고 예방 및 보건대책 확립 등 5개 분야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8.09.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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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시는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서민 생활 안정 △주민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및 보건대책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분위기 조성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24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서민생활 안정 대책= 서민생활과 직결된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에 대비하여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마련, 사과, 배, 밤 등 성수품 중점관리 대상 32개 품목을 선정해 물가모니터요원을 활용해 성수품 가격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시민들이 농·수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관내 사업장의 임금 체불 예방과 청산 지원을 위해 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8명의 체불임금 해소 대책반을 편성, 체불임금 발생 사업장 및 영세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불예방활동 및 체불임금 청산을 적극 유도한다.

▲주민불편 해소 대책=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고향 방문을 위해 추석연휴 5일간 고속버스 주요 10개 노선 총177회 증회 운영한다.
창원공원묘원 및 창원시립상복공원 방면 시내버스 3개 노선 임시노선을 개설해 성묘객들의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수돗물 안정 공급을 위해 상수도 시설을 사전점검하고, 연휴 기간동안 기동청소반을 운영, 쓰레기 적체를 방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에 만전을 기한다.

▲안전사고 예방 및 보건대책= 추석 연휴 기간 각종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가 재난, 교통, 전력, 가스, 통신 등 유형별 사고대비체계를 구축해 비상 시 신속 하게 대응 할 계획이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의료기관 및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구축,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전염병(감염병) 발생에 대비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구제역 및 AI 등 가축전염병의 차단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병·의원, 약국 등에 대한 질병모니터링을 강화한다.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분위기 조성= 시는 명절을 맞아 외롭고 어렵게 살아가는 소외계층 및 지역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에 위문활동을 전개한다.
각종 기관·단체 및 기업체의 자율적인 위문활동 전개를 유도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추석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 상품권 중점 구매기간을 운영하는 한편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공직기강 확립= 추석 연휴기간 동안 해이해지기 쉬운 복무기강을 확립하고 일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예상되는 시민 생활 불편사항과 각종 사건사고의 사전예방을 위해 성묘객 불편해소, 교통대책, 비상진료 등 9개 분야에 101명의 인력을 투입해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창원시 기획관실 관계자는 “추석 연휴대비 종합대책 추진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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