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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격연맹 라냐 회장 '제2의 고향 창원’서 은퇴식허성무 창원시장, 은퇴식서 "창원시와 맺은 인연이 국경 넘어 영원한 우정으로 이어지길 소망"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8.09.1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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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레가리오 바스께스 라냐 국제사격연맹 회장 은퇴식에 참석, 공로를 기리며 선불을 전달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레가리오 바스께스 라냐 국제사격연맹 회장 은퇴식에 참석, 공로를 기렸다.

이날 은퇴식은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기간 중 38년간의 국제사격연맹 회장직을 마무리하는 라냐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세계 사격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자이칭 위 IOC 부위원장, 프란츠 슈라이버 국제사격연맹 사무총장, 이주영 국회부의장, 황용득 대한사격연맹회장, 이달곤 조직위원장, 박재규 경남대 총장, 각국 연맹대표 등 국내외 귀빈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허 시장은 축사에서 “38년간 국제사격연맹의 수장을 맡으면서 사격스포츠의 활성화와 각국 사격연맹의 국제교류에 헌신적인 노력을 해오셨다"면서 "또한 탁월한 리더십으로 161개 국제사격연맹간의 우호 증진을 더 높여 국가 간의 민간 외교역할에도 큰 기여를 하셨다”고 높이 평가했다.
허 시장은 특히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최에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잊지 못할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고 창원시와의 맺은 인연이 국경을 넘어 영원한 우정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라냐 회장은 "창원에서 8차례의 월드컵사격대회를 개최하면서 많은 한국인들과 맺은 인연을 소중히 생각해 ‘한국은 제2의 고향이다‘"며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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