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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이랑…내랑` 우리는 노래하며 맘껏 놀았다`2018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대상-마산한일여고 '체리블라썸'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8.09.0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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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늘푸른전당에서 9일 열린 `쌤이랑…내랑` 2018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에서 대상을 차지한 마산한일여고 `체리블라썸`이 공연하고 있는 모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기자] 경남지역 교사와 학생이 음악 장르를 떠나, 한데 어우러지며 함께 노래하는 `쌤이랑…내랑` 2018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에서 마산한일여자고등학교 '체리블라썸'이 대상을 수상했다.

창원일보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9일 오후 2시 창원 늘푸른전당에서 경남도내 지역 예선을 통과한 10개 중ㆍ고등학교 팀과 학생ㆍ학부모ㆍ교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6회째 열린 전국 유일의 경남사제 송송페스티벌은 창원일보 이형식 대표이사, 경남도의회 김지수 의장, 경남교육청 김상곤 교육국장 등이 참석, 격려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학교마다 응원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 등을 들고 친구와 가족들이 나와 응원을 하며 같이 노래하고 박수치는 등 그야말로 한데 어우러지는 자리였다.

대회에 들어가자 경남 도내 권역별 예선을 거친 10개 팀이 차례로 출연할 때마다 주제곡과 장기자랑을 뽐내 응원과 환호의 소리로 가득차게 만들었다.

창원 늘푸른전당에서 9일 열린 `쌤이랑…내랑` 2018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팝송과 발라드, 밴드, 국악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넘나드는 곡을 선택해 스승과 제자가 한데 어우러져 끼를 발산하는 이날의 페스티벌은 중.고교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하는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이날의 분위기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세대를 넘나들며 스승과 제자의 벽을 깨트리며 함께 노는 자리였다.

이날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에는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배트키즈가 특별출연해 ‘딱하루’ ‘핫해’ ‘귓방망이'를 불러 분위기를 띄웠다.
또 창원지역 TNS엔터테인먼트 댄스팀도 시작 무대와 중간에 출연해 멋진 춤 솜씨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대상-마산한일여고 `체리블라썸` ▲최우수상-창원 대산중ㆍ고교 `디미니쉬` ▲우수상-밀성여중 '미스 션사인'ㆍ경남기술과학고 '늦은 후회' 팀이 각각 수상했다.

또 ▲장려상-진해동진여중 `국악사랑`ㆍ거제고현중 `노통사` ㆍ김해심계중 'Grit'ㆍ창원경일여고 '확통' ▲인기상-마산 중앙중 'M.J.B'ㆍ밀성제일고 '순하리 밴드'가 차지했다.

창원 늘푸른전당에서 9일 열린 `쌤이랑…내랑` 2018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에서 배트키즈가 특별출연해 힛트곡을 부르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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