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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북한 등 해외 사격선수단 입국전문서포터즈ㆍ아리랑응원단 100여 명과 선수단 입국 환영식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8.09.0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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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세계사격대회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이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시는 31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북한선수단 등 해외 사격선수단 입국 환영식을 가졌다. 30일 중국, 폴란드 선수단 환영식을 연 데 이어 이틀째다.
시는 해외 선수단에게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대한 창원시의 기대감을 전하고, 환대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입국 환영식을 개최하고 있다.

31일은 세계사격선수권대회 공식 입국일로, 북한 22명, 일본 13명, 핀란드 5명, 노르웨이 8명, 에스토니아 10명 등 선수단의 입국 행렬이 이어졌다.

정구창 제1부시장을 비롯한 관광과 직원들과 창원 방문의 해 전문 서포터즈 40여 명은 ‘창원 방문을 환영합니다’라고 쓴 한글·영어 현수막을 펼치고 선수단을 맞았다. 한반도기와 각 나라 국기가 그려진 미니현수막도 준비했다.

북한 선수들을 환영하기 위해 6·15남북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아리랑응원단 100여 명도 공항을 찾았다.

창원시 정구창 제1부시장(가운데) 등이 김해공항 입국장에서 북한선수단을 환영하고 있다.

정구창 제1부시장은 북한선수단이 입국장에 도착하자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맞아 창원을 찾은 선수단 모두가 귀한 손님”이라며 “창원시민 모두가 반기고, 응원하니까 선수들도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입국장에 나오자마자 대규모 환영식을 본 북한 선수단 선수 중 한 명은 “이렇게까지 환영해줄 줄 몰랐다”며 “많은 분들의 기대가 큰 만큼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 일원에서 전 세계 91개국 4,255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60개 종목에서 236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펼친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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