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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년 예산 "양성평등 해집니다"공무원 1500명 대상 성인지 역량강화 교육...관습적 불평등 해소 기대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8.08.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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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시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7회에 걸쳐 5급 이하 직원 1,52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의 계획단계에서부터 양성평등 관점을 반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누리리서치  이상현 대표 등 4명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성별영향분석평가, 성인지 예산 등 개념이해를 넘어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성평등 정책업무는 여성부서만 관련이 있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모든 부서에서 추진하는 주요시책에 성인지 감수성이 반영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양성평등정책 추진으로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조현국 창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일상생활 중에 관습적인 불평등이 반복되고 있지는 않은지 체크해 보고, 의도치 않은 불평등이 발생하는 원인을 파악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창원시는 교육 이후 전 부서에서 내년도 예산편성 시 대시민 서비스에 성별 격차가 발생하는 사업, 국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사업 등을 집중분석해 수요자의 성별 특성, 사회ㆍ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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