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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시티투어 타고 '사격도 보고 관광도 하고'세계사격선수권대회 맞아 28일~9월 16일, 창원국제사격장 노선 추가 1일 5회 운행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8.08.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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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격선수권대회 홍보대사인 진종오 선수가 총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시티투어 버스가 랩핑 디자인된 모습.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시가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맞아 시티투어 노선에 창원관광사격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사격대회를 계기로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시티투어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만남의광장 - 창원중앙역 - 용지호수공원ㆍ창원의집 - 시티세븐 - 마산상상길(창동예술촌) - 마산어시장ㆍ경남대 - 제황산공원ㆍ속천항 - 진해루ㆍ창원국제사격장’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1일 5회 운행된다.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이며 이 기간 동안에는 월요일 휴무 없이 매일 운행된다.

지난 7월 17일부터 진행 중인 요금 할인 이벤트도 9월 16일까지 계속된다.
일반인ㆍ대학생은 5000원에서 3000원으로, 19세 이하와 군인ㆍ유공자ㆍ장애인ㆍ경로우대 대상자는 3,000원에서 1,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승차권 1회 구입으로 모든 정류장에서 1일간 자유롭게 승ㆍ하차가 가능하다.

창원 시티투어 사격 연계운행 노선도.

지난 7월 3일부터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 홍보대사인 진종오 선수가 총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버스 랩핑 디자인도 변경해 운행하고 있다.

황규종 관광과장(2018 창원 방문의 해 추진단장)은 “사격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또 사격대회를 계기로 창원을 찾는 사람들이 관광을 즐기도록 하기 위해 이 같은 마케팅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 등이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티투어 2층 버스는 지난 봄 제56회 군항제 기간에도 ‘체리블라썸 버스’로 랩핑디자인을 변경하고, 진해역ㆍ경화역을 순환하는 ‘벚꽃 노선’으로 운행해 호응을 얻었다.

기타 자세한 운행 및 노선문의는 창원시설공단 ☎ 712-0777~8 / 창원시 관광과 ☎ 225-3701로 하면 된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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