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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행정국, ‘주민참여예산 토론회’ 개최김종환 행정국장, 2019년도 예산편성에 대한 시민 의견 반영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8.08.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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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행정국은 24일 시민대표, 공무원 등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예산편성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토론회’를 개최했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시 행정국(국장 김종환)은 24일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시민대표, 공무원 등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예산편성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종환 행정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창원시 각종 현황과 예산규모, 각 부서별 2018년 주요업무 추진사항과 내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토론자 5명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그에 대한 처리계획 등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제안사항은 △ 공무직 근로자 유연근무제 시행 △ 국제 자매우호도시 교류 확대 △ 공공청사 석면 철거 추진 △ 창원국제사격선수권대회 대비 국제사격장 일대 환경 개선 등 총 10건이다.

김종환 행정국장은 “시민제안이 형식적으로 끝나지 않도록 제안된 사항은 부서별로 적극 검토해 내년도 예산편성 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도 시정 발전 또는 시민불편사항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거나 건의할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의견을 개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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