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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 "학생인권조례, 학생과 교사가 서로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본청 국·과장 등 260여 명 대상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조성을 위한 직원 특강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8.08.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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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이 24일 오전 도교육청 강당에서 본청 국ㆍ과장 및 6급ㆍ장학사 이상 직원 26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조성을 위한 특강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기자]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학생인권조례는 인권 감수성을 높여 학생이 차별받지 않는 학교, 학생과 교사가 서로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으로 결국 학교 부적응 학생도 많이 줄어들 것이다”고 강조하며 학생인권조례 제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24일 오전 도교육청 강당에서 본청 국ㆍ과장 및 6급ㆍ장학사 이상 직원 26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조성을 위한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11월 박 교육감은 기자회견을 통해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을 밝힌 후, 재선 직후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우선 과제로 내걸었다.
박 교육감은 이에 따라 현재 추진되고 있는 경남학생인권조례에 대한 본청 직원들의 이해ㆍ공감ㆍ소통을 위해 특별히 마련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24일 오전 도교육청 강당에서 본청 국ㆍ과장 및 6급ㆍ장학사 이상 직원 26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조성을 위한 특강을 하고 있다.

박 교육감은 "학생과 교사가 상호 존중하는 학교, 나와 타인의 권리가 함께 보장되는 학교, 모두가 차별받지 않는 학교일 때 학생은 자발적 참여와 의사표현으로 마음껏 성장할 수 있다. 그 출발이 학생의 인권을 보장하고 있는 학생인권조례다"면서 "조례 제정이 (학생들에게)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문제해결력, 창의성 등의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 교육감은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사회는 협업,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창의성 등의 역량을 학생들에게 요구하고 있다"면서 "지식 위주의 가르침과 학생을 미성숙한 존재 및 통제 대상으로 여기는 학교문화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아이들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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