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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지리산에서 생태체험 만끽하세요"경남도환경교육원, 초ㆍ중ㆍ고교생, 도민, 공무원 등 3,000여 명 대상 '눈높이 생태체험'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8.08.2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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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환경교육원에서 열리는 숲속명상캠프 모습.

청소년 환경교육ㆍ숲속힐링 명상캠프ㆍ공무원 환경역량 강화교육 마련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기자] 경남환경교육원은 오는 9월에 도민과 청소년, 공무원 등을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리산 생태체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생태체험은 지난해 10월 경남교육청과 MOU 체결을 통해 마련됐으며 초ㆍ중ㆍ고등학생과 성인, 그리고 공무원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또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환경교육은 환경인식 제고와 생태 친화적인 감수성을 높이고 현장 적응성을 강화하기 위해 숲ㆍ습지 및 기후변화 체험교육 및 자원재활용교실에 교육원 교수요원과 자연환경해설사가 함께 참여한다.

이와 함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숲속명상캠프는 심신 안정,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증강을 위해 숲속 오감체험과 삼림욕, 숲속 명상, 기혈 순환체조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경남도 인재개발원과 연계해 천왕봉 힐링과정 교육이 운영한다.

경남환경교육원에서 주말에 운영되는 ‘아빠와 함께하는 환경교육’ 모습.

지리산 권역 홍보와 건전한 조직문화를 위해 경남 및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리산ㆍ천왕봉 생태체험 트래킹 등 이론ㆍ체험교육이 병행 운영된다.
특히, 지리산 숲속에서 힐링하며 자녀 간 유대를 강화하고 환경 인식 증진을 위해 주말에 운영되는 ‘아빠와 함께하는 환경교육’은 일상에 바쁜 부모가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 환경교육원 관계자는 “많은 도민들이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해 가을 정취를 몸소 체험하고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심신을 단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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